로또 많이 나온 번호와 꼴찌, 진짜 차이 날까?
1248회 기록에서 1위와 꼴찌가 평균과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확인해요.
187번 대 137번. 1248회 동안 34은 187번, 9은 137번 나왔어요.
로또 많이 나온 번호와 가장 적게 나온 번호 사이의 격차예요. 단골 번호에 마음이 가던 분이라면 꽤 커 보일 거예요.
그런데 이게 진짜 차이일까요, 아니면 24년 동안 쌓이면서 생긴 오차일까요?
1회부터 1248회까지 7,488개의 당첨번호를 직접 세어서 확인해봤어요.
이 글에서 볼 수 있어요
기간을 최근 100회, 최근 30회로 좁히면 1위와 꼴찌의 격차가 어떻게 달라지는지
가장 최근인 1248회 당첨번호 6개가 많이 나온 쪽과 적게 나온 쪽 중 어디에 있었는지
내 번호를 세 기간의 목록에 놓아보는 체크리스트
어떤 방법으로 골라도 당첨이 보장되지는 않아요. 복권은 정해둔 여유 자금 안에서만 즐겨주세요.
오늘 볼 이야기
1. 많이 나온 번호는 원래 더 잘 나오는 번호다?1. 많이 나온 번호는 원래 더 잘 나오는 번호다?
34은 187번, 9은 137번이에요. 평균은 번호당 166.4번이에요."많이 나온 번호는 그만큼 더 잘 나오는 번호 같다"고 느끼는 분들이 많아요. 187번과 137번을 나란히 놓으면 더 그렇게 보이고요.
먼저 평균부터 볼게요. 당첨번호 7,488개를 45개 번호가 똑같이 나눠 가졌다면 번호마다 166.4번씩 나왔을 거예요.
실제 기록은 이 평균의 위아래로 갈렸어요.
많이 나온 번호
34187회13184회27183회18181회12180회45176회
적게 나온 번호
9137회32147회22148회23150회41151회25154회
1위는 평균보다 위에, 꼴찌는 평균보다 아래에 있어요. 꼴찌 쪽이 평균에서 조금 더 멀리 떨어져 있고요.
이건 24년을 한 번에 센 숫자예요. 그렇다면 기간을 짧게 잡으면 이 격차는 어떻게 될까요?
더 벌어질까요, 아니면 좁아질까요?
골드 멤버 전용 글이에요. 이어지는 내용은 소름돋는 로또 골드 멤버십에서 읽을 수 있어요.